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이 '작은 거인' 쯔양의 삿포로 먹방과 '원조 거인' 최홍만의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8%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최홍만의 샤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처음 만난 쯔양과 최홍만이 "누가 더 잘 먹는가"에 대한 논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삿포로에서 큰 냉장고와 조리도구가 갖춰진 레지던스에 머물며 아침 식사로만 편의점 음식과 초밥 42개, 라면 등을 흡입해 총 18,208kcal를 섭취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삿포로 장외시장에서 제철 털게 10마리를 주문해 먹고, 숙소로 돌아와 소화제로 라면과 크림파스타를 먹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기진맥진하게 만들었다. 하이라이트는 5kg 대왕 카레 도전으로, 5분여를 남기고 성공하며 하루 5만kcal가 넘는 먹방 퀸의 위엄을 입증했다.
최홍만은 제주 집에서의 아침 식사로 요거트, 메추리알, 우유, 라면, 삼각김밥 등을 폭풍 흡입하며 거인의 위엄을 과시했다. 하지만 청소 중 천장을 닦거나 비좁은 샤워 부스에 끼는 등 큰 키 때문에 겪는 '웃픈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제주 비양도 여행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을 되짚고, 썸녀 '똥쿠'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단골 식당에서는 '홍만 전용' 메뉴인 초밥 100피스를 주문하고 5개를 한입에 먹는 묘기로 쯔양마저 감탄하게 했다. 방송에서는 내년 하반기 은퇴 경기를 준비 중이라는 계획과 함께 매니저의 진심 어린 조언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이영자의 '유미가맥'에 정우성, 현빈 등 배우들이 방문하고, 케이윌의 '감성 하우스'와 충격 고백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주 '전지적 참견 시점'은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