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늘(23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싸이커스는 공식 SNS에 기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2023년 3월 30일 데뷔한 싸이커스는 미니 1집으로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했으며, 그래미가 선정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에 선정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 음악과 퍼포먼스로 증명한 확고한 정체성
싸이커스는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미니 1집부터 6집까지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고, 10인 멤버의 파워풀한 군무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 빌보드가 주목한 싸이커스의 저력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싸이커스는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미니 1집부터 4집까지 4연속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차트 등 각종 해외 차트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전 세계를 무대로 증명한 글로벌 영향력
싸이커스는 데뷔 6개월 만에 첫 월드 투어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와 유럽 투어를 연이어 진행했다. 올해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서울, 미주 5개 도시,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마쳤고, 미국 뮤직 페스티벌 '왕고 탱고'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출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싸이커스는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6집으로 초동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연말 시상식을 휩쓸었다. 매일이 성장세인 의미 있는 1000일을 지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한 싸이커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