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2년 차 13살 트롯 신동 빈예서가 오늘(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제작 MBN) 예선전에서 '눈빛 돌변' 선공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전국 노래자랑 최연소 대상,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재능을 입증했던 빈예서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언니들을 다 이기고 최연소 가왕을 하고 싶은 현역 2년차 빈예서입니다"라는 당찬 인사로 모두를 집중시켰다. MC 신동엽의 질문에 "딱히 라이벌은 없는데, 저 자신과 싸워서 이기고 싶습니다"라고 야무진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수줍은 표정으로 숨을 고르던 빈예서는 나훈아의 '연정' 전주가 울려 퍼지자마자 눈빛이 돌변하며 최연소 1등 사냥꾼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첫 소절부터 환상적인 꺾기 실력을 선보인 그의 무대가 냉혹한 '마녀사냥' 예선전을 통과하고 최연소 가왕의 왕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빈예서가 13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 장르 톱티어들 중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펼치며 '현역가왕3'를 더욱 빛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는 12월 23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