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진실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3화, 진실을 위해 손을 잡은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그러나 도라익이 숨기고 싶던 존재 홍혜주(최희진 분)의 등장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변수를 예고했다. ENA에서 방송된 3화는 시청률 전국 2.9%, 수도권 3.2%(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라익과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를 시작한 맹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세나는 사심을 배제하고 오로지 의뢰인으로서 도라익을 대하려 했다. 하지만 주변 그 누구도 도라익의 무죄를 믿지 않는 냉혹한 현실에 부딪혔다. 심지어 어머니 도미경(우미화 분)마저 돈을 받고 자극적인 인터뷰를 진행하며 도라익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씁쓸한 현실 속에서 맹세나는 방황하는 도라익을 찾아내 위로를 건넸다. 맹세나는 강우성(안우연 분)을 위해 진실을 찾아야 한다며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도라익은 맹세나에게 무대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강우성이 단순한 동료 그 이상이었음을 털어놓으며 진실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도라익은 갈 곳이 없어져 맹세나의 집에 살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강우성의 장례식날, 맹세나의 조언에 따라 도라익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며 당당하게 나섰다. 몰려든 취재진과 시선 속에서도 모든 불안을 지우고 카메라 앞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협조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그날의 진실과 함께 새로운 위기가 다가왔다. 블랙박스 영상 속 도라익의 동선에서 의문이 드러났고, 곽병균(정재광 분)은 이를 이용해 도라익을 몰아붙였다. 상황을 알지 못하던 맹세나는 도라익이 숨기고 있는 사실을 추궁했고, 그때 애타게 도라익에게 달려와 끌어안는 홍혜주가 등장했다. 애틋한 포옹과는 달리 블랙박스 영상 속 도라익을 위협하던 홍혜주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4화는 오늘(30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아이돌아이' 3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