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30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남산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마지막 촬영 현장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과 위정신은 이대호(김재철 분)의 비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증거 확보에 나섰다. 임현준은 프로그램 섭외에 나섰고, 위정신은 외압 속에서도 결정적인 증거들을 확보했다. 방송 말미, 생방송에서 7년 전 보좌관 죽음과 연루된 비리의 온상을 밝히는 위정신의 모습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산에서 만난 임현준과 위정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짜 멜로장인과의 만남으로 위정신에게 아픈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데이트라기엔 애틋함이 담긴 두 사람의 눈빛이 그 사이 생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마지막 촬영 현장이 담겼다. 길었던 강필구와의 동행이 끝나가는 것에 임현준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인쇄소 운영자였던 임현준을 국민 배우로 성장시킨 감독 박병기(전성우 분)의 시원섭섭한 미소에서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캐스팅부터 촬영 과정까지 고초를 겪었던 '착한형사 강필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다이내믹한 사건을 겪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 온 임현준과 위정신의 마지막 성장기를 지켜봐 달라"며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최종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