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가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슬로울리의 최종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1차 파이널 '신곡 미션'이 공개됐다. 자신만의 색이 녹여진 신곡 미션과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했던 TOP 4 발표는 열띤 반응을 얻었다. 12회 2049 타깃 시청률은 1.4%를 기록했다.
'싱어게인4' 파이널은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1차 파이널 '신곡 미션'은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신곡으로 펼쳐졌다. 구름과 협업한 김예찬은 725점, 김형석과 함께한 슬로울리는 719점을 받았다. 10CM와 호흡을 맞춘 규리는 722점을 기록했다. 조원상과 함께한 이오욱은 776점을 획득하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안신애의 곡을 받은 서도는 739점으로 2위에 올랐다. 그루비룸과 의기투합한 김재민은 770점을 받으며 1위와 단 6점 차로 2위를 기록했다. 김도훈 작곡가의 신뢰를 받은 도라도는 798점으로 압도적인 1위에 등극, '싱어게인' 역대 최고점을 달성했다.
심사위원 점수 순위는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서도, 김예찬, 규리, 슬로울리 순이었으나, 관객 투표 점수가 더해지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7위였던 슬로울리가 현장 관객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단숨에 4위에 등극, 기적적으로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다. 최종 TOP 4는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슬로울리로 결정됐다. 최종 파이널은 유명 프로듀서들이 TOP 4만을 위해 만든 신곡과 가장 자신 있는 자유곡, 총 두 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그루비룸-도라도, 디어(d.ear)-이오욱, 이무진-김재민, 황현-슬로울리의 매칭 결과는 최종 파이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압도적인 가창력의 도라도, 꾸준한 팬덤을 자랑하는 이오욱, 완성형 아티스트 김재민, 역전의 아이콘 슬로울리 중 누가 '싱어게인4'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TOP 4의 신곡 음원은 오늘(31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에 선공개되며, 1월 4일 밤 11시 59분까지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스트리밍 수가 최종 우승자 선정에 반영된다.
JTBC '싱어게인4' 최종회는 오는 1월 6일(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싱어게인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