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며 통쾌한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이한영(지성)은 장태식에게 중형을 선고한 뒤 변호사로 새 출발했으나, 살인 누명을 쓰고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아내의 거짓 증언과 강신진(박희순)이 설계한 거대한 음모 속에서 그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곧 10년 전 법정으로 회귀, 과거 자신이 집행유예를 선고해 연쇄살인을 저지르게 했던 김상진을 마주하며 과거를 바로잡기로 결심한다.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한영은 박철우(황희) 검사와 공범 주영(최소윤)을 설득, 살인마 김상진을 향해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을 외치며 가속 페달을 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성은 회귀한 이한영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믿고 보는 지성 연기 대박", "회귀하니까 엄청 유쾌해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판사 이한영' 3회는 오는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