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38회에서는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붙으며 그라운드에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김남일 감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오늘 이기면 뽀뽀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이는 과거 아내 김보민과의 인터뷰 중 화제를 모았던 깜짝 포옹을 재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후반기 무승에 빠진 '라이온하츠FC'의 거센 저항으로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 수위가 높아졌다. 한 아이돌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배우 선수까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판타지리그' 사상 초유의 벤치클리어링 위기가 조성되었다. 또한 '라이온하츠FC'의 이신기는 경기 중 "발로 차였다"며 강하게 항의, 이동국 감독이 VAR을 요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이어졌다.
감독들의 감정 역시 폭발했다. 김남일 감독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아내 김보민 앞에서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빠따 감독' 모드로 돌변하며 벤치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분노와 충돌이 난무한 치열한 승부 끝에 과연 어느 팀이 웃을지, 김남일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과 함께 '뽀뽀 인터뷰'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치열한 승부는 오늘(4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