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회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가요톱10'의 간판 MC 손범수가 3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오는 1월 9일 방송될 이번 회차에서 손범수는 32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곡 '그대에게'를 열창하며 등장한다. 이 곡은 그가 아내 진양혜 아나운서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직접 부탁해 만든 '프러포즈송'으로 밝혀져 이목을 끈다.
손범수의 오프닝 무대로 고조된 스튜디오 분위기 속에서, 이날 데스매치는 '가요톱10' 역대 1위 명곡들로 채워져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손범수는 "명곡을 훼손하면 안 된다"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제시해 참가자들을 긴장시킨다. 이에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비롯한 트롯 톱스타들은 평소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미(美) 천록담과 춘길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선공자로 나선 춘길은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원곡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에 맞서는 천록담은 이무송의 '사는게 뭔지'로 흡인력 높은 무대를 선보이지만, 곡 후반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려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월 9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