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측이 배우 연우진의 냉온탕을 오가는 두 얼굴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연우진은 대한민국 IT 업계를 뒤흔든 혁신가이자 더프라임 대표 역할을 맡아 극적 긴장감을 조여올 예정이다.
연우진은 기존의 스윗한 '멜로킹' 이미지를 벗고 합리와 이성, 명확한 논리를 앞세우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온화한 태도를 지닌 이중적인 인물로 변신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그의 상반된 얼굴이 대비를 이룬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과 안경 너머로 날카롭게 빛나는 시선이 교차하며, 같은 인물이지만 전혀 다른 결의 공기를 풍겨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제작진은 "연우진은 인물의 따뜻함과 냉정함이 교차하는 지점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대사뿐 아니라 절제된 눈빛과 호흡으로 장면의 긴장도를 끌어올리는 배우"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