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의 공식 팬클럽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가 지난해 12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200장, 쌀 100kg, 라면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이날 36명의 회원들은 경기도 안양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하지 못한 최수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늘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뜻깊은 일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방사'는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펼쳐왔다. 2023년에는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나눔 대구 지부'에 연탄 2400장 기부 및 봉사를 진행했다. 2024년에도 연탄 기부 및 봉사는 물론, 최수호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연말에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생리대와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수호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며 '트로트 대세'로서의 반가운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