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가 색다른 로맨스와 유머 코드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하며 대세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가볍고 유쾌한 '병맛' 로맨틱 코미디로 호평받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스프링 피버'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비틀어 직진형 남자 주인공 선재규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안보현의 '테토 남주(털털한 토속 남주)' 연기는 윤봄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선사하며 매회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정겨운 분위기와 현실감 넘치는 사투리 역시 드라마의 차별화 포인트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은 "사투리가 찐이라 경상도인으로서 마음이 편하다", "안보현 배우 진짜 부산 출신이었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코믹한 전개와 곳곳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는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로코로서의 강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중독성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스프링 피버'는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26계단 상승한 4위(2026. 1. 14. 기준 / 굿데이터코퍼레이션)를 달성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안보현이 3위, 이주빈이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는 1억 뷰를 목전에 두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tvN에서 방영했던 '폭군의 셰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선재 업고 튀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세 드라마'로 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