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JTBC '러브 미'에서 장률이 서현진에게 프러포즈를 결심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2년간 연인으로 시간을 보낸 서준경(서현진)과 주도현(장률)은 결혼이라는 선택지를 두고 조심스러운 고민을 이어왔다. 특히 아들이 있는 도현은 자신의 감정보다 현실을 먼저 고려해야 했고,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준경 앞에서 한층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다.
지난 방송에서 도현은 후배 정훈(김기두)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프러포즈를 하라"는 조언을 계기로 결단을 내린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반지를 준비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도현의 모습과, 어두운 표정으로 프러포즈를 마주하는 준경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도현의 전 연인이자 다니엘(문우진)의 친모 임윤주(공성하)의 귀국 사실이 드러나며, 이 프러포즈가 두 사람에게 확신이 될지 또 다른 흔들림이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며 "확신보다 망설임이 앞섰던 관계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또 한 번 중요한 질문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TBC '러브 미' 9-10회는 오늘(1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글로벌 각국에서 리메이크 및 스트리밍되고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