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 홍금보(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하며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지난 2026년 1월 25일 방송은 전국 평균 7.4%, 최고 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금보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의 주문 실수 소문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홍금보는 한민증권이 입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받았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비자금 조성을 위한 강필범(이덕화) 회장과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부장이 있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징계위원회 후 홍금보의 정체를 의심한 신정우(고경표) 사장은 그의 부모님 치킨집까지 방문해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홍금보는 자신이 '홍장미'라고 둘러대며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했으나, 두 사람의 만남이 단순한 위기가 아닌 오랜 탐색전으로 이어질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거짓 여론을 조성,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를 함정에 빠뜨렸다.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추격했고, 알벗 오(조한결)의 예기치 못한 도움으로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해고 위기를 성공적으로 벗어났다. 사건 해결 후 홍금보는 소경동 부장과 대표의 은밀한 연결고리를 신정우에게 익명 제보했지만,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듯한 신정우의 묘한 속내가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무사히 회사에 남게 된 홍금보와 룸메이트들은 축배를 들며 통금 시간을 어기고 담까지 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밤중 방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소리에 홍금보가 옷장을 열었고, 그 안에 몸을 숨기고 있던 의문의 존재와 마주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박신혜 코믹, 액션 다 잘한다", "룸메즈랑 위기관리본부 케미 물 제대로 올랐어", "기숙사 침입자 누구지?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물 간 케미스트리와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몰입감과 통쾌함을 선사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는 오는 2026년 1월 31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