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송하란 역을 맡은 이성경은 "서사가 쌓일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극에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극 중 하란은 큰 상처로 자신을 겨울 속에 가둔 인물로, 겉으로는 차갑고 무심해 보이나 내면에는 사랑이 가득하며 누군가 꺼내주면 누구보다 따뜻한 존재라고 전했다.
특히 이성경은 "강해 보이기보다는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보호막을 친 약한 모습이 돋보이길 바랐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표정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 쓴 연기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자신과 닮은 점에 대해 "누구나 상처를 지키는 보호장치가 있고, 하란의 밝고 투명한 면은 나와 비슷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리, 햇살,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표현된 송하란은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섬세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사랑으로 치유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성경은 함께하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채종협은 작은 감정도 섬세히 살피고, 이미숙은 중요한 감정 장면에 몰입을 돕는 멋진 선배"라며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관전 포인트로 "풀려가는 서사와 캐릭터들의 감정 흐름, 스타일링과 아름다운 장소, 풋풋한 멜로라인, 따뜻한 가족과 나나 아틀리에 사람들의 모습, 예쁜 대사들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026년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이성경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