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에서 강시열 역의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측 불가의 반전 전개 속에서 로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 김혜윤(은호 역)과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의 소원에 대한 뜻밖의 대가를 치렀고, 장도철(김태우)로부터 목숨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은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으나 도력을 잃고 인간이 되어버렸다.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버린 은호와 함께 운명의 격변을 맞은 강시열의 다이내믹한 인생은 로몬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그는 꿈과 열정 가득한 순수한 소년, 자기애 충만한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그리고 '폭망' 인생을 맞은 이후까지 매 순간 변화무쌍한 얼굴을 보여주며 '로코 최적화' 배우임을 증명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혐관'으로 시작된 첫 만남 이후 '소원'으로 얽힌 갑을 관계, 그리고 '망생'의 쌍방 구원 파트너가 되기까지 복잡미묘한 관계 변화를 겪고 있다. 로몬은 김혜윤과 함께 유쾌하고 짠하지만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장도철의 '여우 사냥' 미끼로 이용되며 죽을 뻔했다.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도력을 잃고 인간이 된 그는 은호를 대신해 운명을 되돌려줄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었다. 그러나 둘 모두 구미호나 신의 뜻을 찾지 못했고, 잠든 은호가 무의식 속에서 자신에게 칼을 꽂은 강시열을 마주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지난 회차를 요약하고 세계관을 복습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4회 모아보기'가 오늘(2026년 1월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5회는 오는 2026년 1월 30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