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에서 반전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신붐과 기묘한 팀의 마지막 승부가 공개된다. 세트스코어 1대1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남은 세트에서 양 팀은 모든 것을 쏟아붓는 총력전을 펼친다. 승리 팀은 일본 배구 레전드가 이끄는 팀과 한일전을 치르게 된다.
특히 실전 경기에서 실수를 반복하며 '구멍'으로 불렸던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신붐의 오스틴 강과 기묘한의 안성훈은 결정적인 수비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 파이널 매치를 지켜본 김연경 역시 이들의 플레이에 감탄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부상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용대는 적극적인 리시브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양 팀 주장 붐과 이수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포지션 변경 후 반등한 이유안의 활약도 경기 흐름을 뒤흔든다.
선수들의 집중력 넘치는 플레이에 김연경은 "박수를 쳐줘야 한다"며 극찬했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파이널 매치의 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MBN '스파이크 워' 최종회는 2월 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