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대체 불가능한 맏언니의 면모로 '당일배송 우리집'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 김성령은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을 통해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김성령은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를 맞아 직접 만든 하이볼과 안주를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데뷔 1년 차인 조째즈에게 "완전 새내기네"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특유의 여유와 유쾌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노래자랑과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설거지 벌칙이 걸린 '이불 덮기 게임'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다음 날 아침, 김성령은 멤버들을 위해 '고구마 두부 수프'를 직접 준비하며 따뜻한 조식을 챙겼다. 식사 중에는 "욕심이 없어지는 건지, 열정이 없어지는 건지 헷갈린다"라며 인생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아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2026년을 맞아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 이벤트를 제안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아로마 오일까지 직접 준비해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은 맏언니다운 배려를 드러냈다. 이어진 족상 풀이에서는 김성령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유쾌한 해석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김성령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키며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진솔한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공감을 전한 김성령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