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명수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작 위매드,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 전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신선한 관계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감성 드라마를 예고한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심리상담 전문가 차은환(김명수)을 연기한다.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인물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일상과 감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좌절의 순간, 과거와 연결된 인물이 다시 등장하며 그의 삶과 감정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그동안 '완벽한 가족', '함부로 대해줘',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어서와', '단, 하나의 사랑',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명수는 이번 작품에서 감정을 다루는 전문가가 감정 전이라는 낯선 상황에 놓이게 되며 겪는 혼란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현실과 판타지가 맞닿은 설정 속에서 펼쳐질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섬세한 심리와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세포를 깨울 것"이라며 "김명수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명수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으며,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루크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