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 수윤과 드리핀 차준호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키다.
수윤과 차준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한복의 겹겹이 포개진 치마에서 착안한 선과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 요소를 대중적인 패션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수윤과 차준호는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안정적인 워킹으로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윤은 지난해 9월 '25FW-26SS 하이서울패션쇼' 에트왈 브랜드 쇼를 통해 런웨이 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한층 성장한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차준호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첫 모델 도전에 나섰다. 당당한 워킹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런웨이를 장악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음악과 연기에 이어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드리핀 멤버 이협과 김동윤은 현장을 찾아 수윤과 차준호를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전했다.
사진=곽현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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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수윤X드리핀 차준호, DDP 런웨이서 빛난 존재감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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