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가 최고 시청률 12.5%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평정하는 등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준결승 직행 티켓을 놓고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져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인물은 지난 1라운드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하며 대반전의 주인공이 된 구수경이다. 압도적인 점수로 다크호스의 저력을 입증한 구수경은 "1등을 하니 부담감이 크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라며 굳히기를 위한 야심 찬 포부를 드러낸다. 장르를 넘나들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그가 어떤 필살기 무대로 기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홍지윤은 방출 위기라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한 곡 대결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하며 중간 순위 9위까지 추락한 것. 이에 홍지윤은 직접 제작한 레트로 의상을 입고 '미스터 유' 무대를 선보이며 사활을 건 뒤집기에 나선다.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홍지윤의 승부수가 순위 대격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2라운드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3배 높은 총점 900점이 부여되는 만큼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고된다.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의 힙합 무대부터 파격적인 품바 변신까지 현역들의 한계를 넘어선 저력이 폭발할 예정이다. 특히 극도의 긴장감에 대기실에서 코피를 쏟은 현역이 포착될 만큼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준결승 진출을 위해 생존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현역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현역가왕3' 8회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