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의 불후의 명곡 '어느 째즈바'가 2026년 새로운 감성으로 리메이크되어 돌아왔다. 지난 6일 세븐어스 희재와 디그니티 형진이 참여한 리메이크 음원 '어느 째즈바'가 정식 발매됐다.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터보의 대표적 감성곡인 '어느 째즈바'는 김종국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숨은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향수를 유지하면서도 재즈적 무드를 한층 강화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희재는 원곡자 김종국의 파워풀한 보컬 스타일과는 대조되는 담백하고 절제된 보컬을 선보였다. 재즈 편곡에 최적화된 희재의 섬세한 목소리에 형진의 피처링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공간감을 완성했다.
MA엔터테인먼트 정재섭 대표는 "원곡의 정서를 존중하면서도 희재만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음원은 자회사 VYBE의 프로젝트 'PLAY LIST'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희재는 이번 주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새로운 색깔의 '어느 째즈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VY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