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가 준결승 TOP10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을 공개한다.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명곡으로 승부를 가리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진다. 두 명의 출연자가 한 곡을 나눠 부른 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하는 양자택일 방식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고조된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무대는 '진(眞)소나' 신드롬의 주인공 이소나다. 이소나는 90년대 가요 대상을 휩쓸었던 김수희의 메가 히트곡 '애모'를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이소나의 대결 상대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자로 알려져 가창력 끝판왕들의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무대 직후 마스터 장윤정은 "심사지에 단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라는 의미심장한 평으로 현장을 긴장시켰다. 원곡자 김수희 또한 무대를 지켜본 뒤 "'애모'는 홀로서기를 하며 부른 노래"라고 회상하며 왈칵 눈물을 쏟아내, 과연 어떤 감동의 무대가 탄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온라인 투표 1위를 달리며 무서운 기세를 보이는 '꺾기 신' 길려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강심장 트롯퀸의 등장도 예고됐다. 모두가 기피하는 상대를 택한 해당 트롯퀸은 "걱정을 뒤집을 만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독기 어린 각오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전설의 무대를 통해 결정될 준결승 진출자의 향방은 12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