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작가 여현전) 386회에서는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준수의 이색적인 취미와 압도적인 본업 모먼트가 동시에 공개된다.
먼저 연예계 대표 공포 마니아로 알려진 김준수는 절친한 동료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찾는다. 작은 소리에도 혼비백산하며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달리, 김준수는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으로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여유롭게 감상하는 등 남다른 강심장 면모를 뽐내며 극과 극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상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올해 데뷔 17년 차를 맞은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를 통해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초록빛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수트로 파격 변신한 그는 이른바 '비틀쥰수'로 재탄생해 참견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실제 공연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김준수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공연 도중 '전참시'만을 위한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연기 천재'와 일상 속 '공포 덕후'를 오가는 김준수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