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기존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차원이 다른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대결할 선공자와 후공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무대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그간 메기 싱어들에게 잇따라 패하며 고전했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의 출격 소식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이른바 '메기 트라우마'를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빈을 떨게 한 슈퍼 메기가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감탄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술렁였다.
여유로운 미소로 나타난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인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상위권을 정조준한 슈퍼 메기의 선전포고에 정서주 역시 물러서지 않고 정면 승부에 나섰다.
2008년생인 정서주는 자신이 태어나기 한참 전인 1985년 발표된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 특유의 맑은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동료들로부터 "무조건 100점", "타고난 천재"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정서주가 최연소 진(眞)의 저력을 발휘해 슈퍼 메기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판을 뒤엎을 슈퍼 메기의 정체와 예측 불허한 승부의 결과는 27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