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 우영, 산이 밀라노 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윤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DIESEL FW26 패션쇼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석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특한 질감의 레더 의상과 브랜드 로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그는 등장과 동시에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첫 밀라노 쇼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우영은 출국 당시부터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니멀한 리나일론 재킷과 버클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어 26일 밀라노에서 열린 PRADA FW26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 컬러풀한 의상에 브라운 재킷을 더해 빈티지 무드를 선보였다. 여유로운 애티튜드와 포즈로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산은 28일 Dolce & Gabbana 2026 가을·겨울 여성쇼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했다. 파자마 셋업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당당한 태도와 밝은 미소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컬렉션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세 멤버는 각 쇼의 프론트 로우에 자리해 글로벌 스타들과 나란히 쇼를 관람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에이티즈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IN YOUR FANTASY'를 이어간다. 2~3일 멜버른, 6~7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DIESEL / Dolce&Gabbana / PR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