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 진출권을 두고 상위 5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가수들의 치열한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5등 안에 들지 못하면 무대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잔혹한 규칙 속에서 현장의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주 '맞짱전'에 오르지 못했던 가수들은 설욕을 다짐하며 강력한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날 한 가수의 무대는 MC 허성태와 관객들은 물론, 경쟁 가수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켜본 한 경쟁자는 "다른 가수의 노래를 듣고 우는 게 처음이다"라며 승부를 잊은 채 경의를 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동의 여운도 잠시, 실시간 순위 발표가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변했다. 10팀 중 단 5팀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앞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 것. 특히 이날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이변이 속출하며 순위 판도가 요동쳤다. '오디션 1세대' 허각조차 당황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 사이에서는 "등수가 전혀 예측되지 않는다"며 당혹 섞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과연 감동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변을 뚫고 살아남아 '맞짱전'에 진출할 최후의 5팀은 오늘(8일) 밤 9시 10분 MBC '1등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