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연출 전민경)가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9일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한국에 연고가 없는 외국인이라도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의도를 확장하여 더욱 리얼한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민경(전민경) PD는 섭외 범위 확장 배경에 대해 과거와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꼽았다. 프로그램 초기에는 한국을 아는 외국인이 드물어 한국 거주 친구가 초대하는 호스트 콘셉트가 필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한국 콘텐츠와 음식에 매료되어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시즌은 한국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들을 직접 초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첫 티저 영상에서 브루노 마스, 마크 저커버그, 스칼렛 요한슨 등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이름이 거론되어 화제를 모았다. 전민경(전민경) PD는 티저 속 인물 중 실제 초대된 출연진이 있음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물론 기존 팬들이 선호하던 로컬 호스트 기반의 여행 또한 탐험형 여행과 병행하여 다채로운 재미를 유지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구성도 변화한다. 여행자의 국적에 맞춰 해당 국가 출신 전문가나 게스트를 매번 새롭게 섭외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국가별 문화적 특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토크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더욱 강력해진 게스트와 새로워진 형식으로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월 19일 목요일 밤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