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파 보컬리스트 이예지와 천범석이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예능 샛별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제주 도민 특집에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전현무와 인연을 맺은 이예지와 천범석이 게스트로 나섰다. 전현무는 이들을 "제주 소녀 이예지"와 "성대를 뺏고 싶을 만큼 노래 잘하는 천범석"으로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주 토박이인 이예지는 아버지가 직접 검증한 부녀의 단골 식당인 성게국수 전문점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3대째 해녀가 운영한다는 이곳의 국수를 맛본 곽튜브와 전현무는 진한 바다 향과 시원한 국물 맛에 연신 감탄했다. 이예지는 어릴 적 직접 소라와 성게를 잡다 할머니께 꾸중 들었던 귀여운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천범석 또한 "애어른 입맛"이라며 남다른 식견을 뽐내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향후 포부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첫 번째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다"는 당찬 의지를 밝혔고, 이예지 역시 "신곡이 늘 기다려지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예지와 천범석은 지난해 SBS 발라드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각각 우승과 3위를 차지한 보컬리스트다. 이들은 지난 7일 대전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 5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