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크레이지 투어'의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극한의 곡예비행을 마치고 수상한 야간열차에 몸을 싣는다.
오늘(1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역대급 고난도 비행 미션을 완수한 멤버들이 빠니보틀이 제안한 희귀 힐링 스폿으로 향하기 위해 야간열차를 선택한다. 낭만 가득한 기차 여행을 기대했던 것도 잠시, 멤버들 앞에는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대환장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비(정지훈)는 건장한 피지컬에 비해 지나치게 좁은 열차 내부를 확인하고 "여기서 어떻게 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샤워실에 들어간 빠니보틀과 멤버들은 조절되지 않는 뜨거운 물 온도에 비명을 지르며 본의 아니게 '샤워 지옥'을 경험해 기차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20년 지기 절친인 비와 김무열의 유치찬란한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무열은 만능키를 동원해 비가 씻고 있는 샤워실 문을 여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승훈은 "형들 장난이 이팔청춘 수준"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두 사람은 "수학여행 온 것 같다"는 감성 섞인 추억담부터 지갑을 분실한 김무열을 향한 비의 거침없는 '제수씨 팩폭'까지, 현실 친구다운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제작진은 "곡예비행의 아드레날린을 뒤로하고 야간열차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의미의 '크레이지'한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월드 클래스 급으로 유치해지는 비와 김무열의 미친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상상 초월의 도파민 폭발 여행기를 담은 ENA '크레이지 투어' 3회는 오늘(14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