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0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치매 의심 증상이 악화 중인 김나나(이미숙 분)가 박만재(강석우 분)와 떠난 춘천 여행 도중 자취를 감추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앞서 김나나는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고 대학병원을 찾았으나, 아틀리에 의상 사고 소식에 검사를 미루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를 목격한 박만재는 그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밤중 거리를 배회하다 신발을 짝짝이로 신은 채 귀가한 김나나와 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송하영(한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송하영은 앞서 거리에서 울고 있던 할머니를 발견했던 기억과 연태석(권혁 분)의 회피 섞인 답변에 의심이 커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홀로 은퇴를 준비하던 김나나는 박만재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동네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박만재가 돌아온 순간 김나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특히 휴대폰과 외투까지 모두 남겨둔 채 증발해버린 김나나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점차 주변인들에게 포착되기 시작한 그녀의 건강 이상이 가족들에게도 알려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내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