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수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를 통해 강렬한 복귀를 알렸다. 제작진은 24일, 진실을 쫓는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앙숙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추적극이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탄탄한 서사가 특징이다.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췄던 박준우 감독과 이지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해수는 예리한 직감을 지닌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성으로 좌천된 후 연쇄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그는 과거의 악연인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재회한다. 증오하는 인물과 손을 잡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딜레마 속에서 그의 집념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박해수는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빛을 오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약 5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온 박해수는 "작품이 가진 서사의 힘과 강태주라는 인물이 사건을 견뎌내는 무게감에 이끌렸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태주는 스스로에게 당당하며, 타인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이다. 그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마주하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해수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