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 연출 이승훈 / 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와 갈등이 깊어진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를 새로운 실험체로 선택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신주신(정이찬 분)은 아내 모모(백서라 분)의 외형을 가졌으나 뇌는 장모인 현란희(송지인 분)의 상태인 상황에 괴로워했다. 특히 현란희(송지인 분)가 자신의 최측근인 하용중(안우연 분)을 거론하며 도발하자 신주신(정이찬 분)의 거부감은 극에 달했다. 그 사이, 지독한 가난과 전과자 친부 김광철(차광수 분)의 등장으로 절망에 빠진 김진주(천영민 분)는 신주신(정이찬 분)으로부터 "모모처럼 살게 해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신주신(정이찬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현란희(송지인 분)와 뇌를 체인지한 후 자연스럽게 헤어질 계획이었으나 장모가 딴마음을 품었다고 털어놓으며, "너였으면 좋겠다. 남자 신주신으로 겪어볼 생각 없느냐"며 유혹했다.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는 바다에 투신해 죽음을 위장한 뒤, 박수(박주용 분)의 도움으로 수술대로 향했다.
6회 엔딩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고글을 쓴 채 뇌 수술에 몰두하는 가운데, 회복실 베드 위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천영민 분)의 '동공 지진'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신주신(정이찬 분)의 두 번째 수술이 성공하며 김진주(천영민 분)가 진짜 모모(백서라 분)의 삶을 훔치게 될지 긴장감이 폭주하고 있다.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는 오는 4월 4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닥터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