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9회에서는 'K-빵' 리더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 TOP 셰프들과 함께하는 '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한식, 일식, 중식, 프렌치, 타이를 접목한 '한 끼 빵'을 주제로 역대급 퀄리티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미파이널을 통과한 TOP7이 황진선, 안유성, 이원일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과 팀을 이뤄 경연을 벌였다. 셰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불쇼와 화려한 칼 솜씨로 베이킹의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도전자들의 빵에 깊이를 더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발표된 순위에서 성민수는 '양념게장 수플레'로 참신함을 인정받았으나 반죽의 식감 문제로 7위에 머물렀고, 김진서는 게딱지 모양 페이스트리의 완성도 부족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돌솥 포카치아를 선보인 주영석이 5위, '북경 오리'를 오마주한 황지오가 4위, 랍스터 볼보방을 만든 윤화영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이목이 쏠린 1위 후보로는 이경무와 김시엽이 선정됐다. 이경무(이경무 분)는 '모듬 초밥 빵'을 통해 완벽한 밸런스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김시엽(김시엽 분)은 해녀인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엄마의 자리'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두 사람 중 누가 1차전 승기를 잡았을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방송은 마무리됐다.
과연 결승 1차전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지, 그리고 대망의 '천하제일 제빵왕'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MBN '천하제빵' 최종회는 오는 4월 5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천하제빵'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