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DAY6(데이식스)의 원필이 '킬링보이스'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딩고 뮤직은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필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세련된 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원필은 직접 건반 앞에 앉아 연주와 함께 노래를 시작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원필은 데이식스의 대표곡 '우리의 계절', '그럴 텐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등을 비롯해 솔로곡 '행운을 빌어 줘',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까지 다채로운 리스트를 선보이며 감성 넘치는 음색을 뽐냈다.
특히 지난 30일 발매된 솔로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의 신곡 무대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에 대해 "마음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하며 열창했다. 이어 '피아노', '어른이 되어 버렸다' 등 수록곡 라이브를 통해 4년 만의 솔로 컴백에 걸맞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히트 메이커 이우민(collapsedone)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원필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새 앨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조금도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는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사진=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