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 연출 이승훈 / 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이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의 '엇갈린 급발진 백허그' 장면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닥터신'은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2주 연속 드라마 검색 반응 TOP2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오는 4일 방송될 7회에서는 신주신과 하용중(안우연 분), 금바라(주세빈 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된다. 요리 중이던 금바라를 신주신이 뒤에서 껴안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이를 절친인 하용중이 목격하며 세 사람의 운명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포옹에 당황해 신주신을 밀쳐내는 금바라와 충격으로 얼어붙은 하용중의 모습은 향후 전개될 파란을 예고한다.
현장에서 세 배우는 엇갈린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감춰진 이면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표현했고, 안우연은 배신감과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심경을 긴장감 있게 구현했다. 주세빈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캐릭터의 흔들리는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신주신과 하용중, 절친한 두 남자가 금바라와 엮이면서 극의 서사가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이한다"라며 "아슬아슬한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행보가 7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7회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