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3회에서는 파코, 맥스, 자밀의 전주 한옥마을 체험기가 전격 공개된다. 평소 한국 전통문화에 깊은 애정을 보여온 파코는 이번 투어에서도 한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전주 한옥마을에 들어선 파코는 눈앞에 펼쳐진 절경에 감탄을 연발하며 온몸으로 감동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과 딘딘은 "프로그램 10년 역사상 이렇게까지 한옥을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파코의 진정성 있는 반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파코는 한옥 보존 방식을 보며 "건축 양식을 그대로 남겨두는 방식이 프랑스의 문화유산 보호제도와 닮아 인상적이다"라며 건축 미학에 대한 깊은 식견과 공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통의 멋에 취한 파코와 친구들은 곧장 한복 대여점을 찾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막내 자밀의 안목으로 파코는 늠름한 왕으로, 자밀은 강인한 무사로 거듭났으나 맥스는 홀로 "나만 공주 같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선시대 인물로 완벽히 변신한 세 사람은 뒷짐을 진 채 위풍당당한 양반 걸음으로 한옥마을 곳곳을 누비며 남다른 과몰입을 선보였다. 파코 일행의 좌충우돌 전주 한옥마을 유람기는 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