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1회에는 최근 종영한 '천하제빵'의 주역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이 출연해 창의적인 빵의 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MC 김주하는 우승자 황지오가 자신을 위해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디저트 '주하 꽃길만 걷지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주하는 순서를 기다리지 못한 채 시식에 돌입하려다 문세윤에게 저지당하는 등 평소의 냉철한 이미지와는 다른 '먹방 본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과 조째즈 역시 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먹고붓세윤', '프렌치 째즈'를 선물 받고 감동의 먹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우승자 황지오는 인정받기까지 10년이 걸린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일을 반대하시던 아버지가 우승 후 '이제 하고 싶은 거 해라'라며 인정해 주셨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현재 "최현석 셰프와 재밌는 일을 계획 중"이라며 향후 행보를 깜짝 스포일러 했다.
김시엽은 경연 이후 바빠진 근황을 전하며 "해녀 어머니를 위해 빨간 오토바이를 사드렸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안성재 셰프가 존경하는 제빵사로 알려진 윤화영은 '천하제빵' 출연 사실을 안성재에게 끝까지 비밀로 했다고 털어놓으며, 이후 그에게 사과 전화를 걸어야 했던 의외의 이유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낮과 밤, 정보와 감동'을 전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