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의 백서라와 안우연이 뜨거운 '돌진 포옹'으로 급격한 애정선의 변화를 예고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은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드라마 부문 상위권에 오르고, 출연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검색 이슈를 점령하는 등 화제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작품 주인공이 아니라 모모 씨 그 자체에 빠졌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모모의 복수심에 불을 지피는 장면이 담겼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모모(김진주 뇌)의 생일을 맞아 단둘이 파티를 즐기던 중, 하용중이 그간의 절제를 깨고 모모를 와락 끌어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정을 억눌러왔던 하용중의 애틋한 분출과,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복수심에 설렘까지 더해진 모모의 환한 미소가 대비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서라는 두 번이나 뇌가 바뀐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리를 쫄깃하게 소화해냈고, 안우연은 눈빛으로만 마음을 전하던 이전과 180도 다른 적극적인 면모로 하용중의 서사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모모와 하용중은 물론, 파혼한 신주신과 보육원 동기 금바라의 삶까지 뒤흔들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닥터신' 11회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