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 4월 18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시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사연자가 운영하는 식당이 자신과 깊은 인연이 있다는 힌트를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식당이 근처에 있다는 말에도 "여기에 나랑 인연이 있는 곳이 있느냐"며 기억을 더듬었지만 쉽사리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짓궂은 추측도 이어졌다. 주우재는 "첫사랑이 운영하는 곳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하하는 "혹시 과거에 돈 안 내고 도망간 적 있느냐"며 무전취식 의혹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런 적은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으나, 허경환은 "있어도 말 안 할 것"이라며 응수해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식당 앞에 도착한 유재석은 이내 무언가 떠오른 듯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과거 배고프던 시절 군침만 삼키며 지나쳤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국민 MC 유재석의 과거 사연이 담긴 의문의 식당 정체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