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효민이 독설가 노희영 고문을 사로잡은 요리 실력은 물론, 마음 따뜻한 선행 소식까지 전하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4월 17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요리계의 큰손 노희영 고문을 신혼집에 초대해 '오렌지빛 한 상'을 선보였다. 과거 '마스터셰프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최강록 셰프를 발굴한 노희영의 등장에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보유자임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컬러와 맛을 모두 잡은 코스 요리로 '마녀'라 불리는 노희영으로부터 기특하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였던 효민 남편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다. 노희영과 절친 김재중은 효민의 남편에 대해 "학벌, 외모, 인성까지 완벽하다"라며 입을 모았고, 효민의 감각적인 SNS 사진들 역시 '금손' 남편의 작품임이 밝혀져 부러움을 샀다.
방송 직후 효민은 SNS를 통해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티아라를 좋아하는 아픈 팬을 위해 방송에서 호평받은 금귤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방문한 데 이어,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해당 병원에 기부한 것이다. 효민은 "팬과 직접 대화하며 더 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 시간이 오히려 내게 더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우리 콩'을 주제로 한 이번 대결의 최종 승리는 김재중의 '콩닥콩닥 카레함박정식'에게 돌아갔다. 스페셜 평가단으로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해당 메뉴를 "넥스트 K-푸드"라며 극찬했다. 김재중의 우승 메뉴는 아워홈 온라인 몰에서 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홈 급식장에서도 정식 메뉴로 제공될 예정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