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예측 불가한 반전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시청률 5.5%,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화제성 또한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4월 4주차 검색 반응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키워드 차트에서도 송건희(이기범 역), 박해수(강태주 역), 이희준(차시영 역), 곽선영(서지원 역) 등 주역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극 중 강태주는 여고생 김민지(김환희 분)의 죽음 이후 차시영과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서지원은 범인의 손수건을 단서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기범과 강순영(서지혜 분)은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닥뜨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박해수는 30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노역 분장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희준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과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조력자로 활약 중인 곽선영은 옥수수밭 추격전 등 긴박한 촬영 속에서도 반전 매력을 발산했으며, 송건희와 서지혜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ENA '허수아비'는 시청자들의 정주행을 돕기 위해 1일 낮 12시와 3일 저녁 8시 30분에 1~4회 연속 방송을 편성한다. 본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