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의 주역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3일(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닥터신'은 피비 작가 특유의 반전 서사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먼저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던 정이찬은 "진심을 다해 신주신으로 살고자 노력했다"며 힘이 되어준 제작진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톱스타 모모 역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펼친 백서라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앞으로 더 다채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하용중 역으로 분해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낸 안우연은 "11개월을 한 드라마만 준비한 적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는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서른의 시작에서 첫 주연작을 만난 금바라 역의 주세빈은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발판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분명한 색의 배우가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욕망에 충실한 김진주 역을 소화한 천영민은 "매 순간이 기적 같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큰 힘이 되었다고 인사를 남겼.
제작진은 "뜨거운 열정으로 캐릭터를 완성해준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가 어떤 충격적인 결말로 마무리될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TV CHOSUN '닥터신' 최종회는 3일(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