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서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이 개최한 역대급 규모의 플리마켓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398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병원 기부를 위해 열린 이상훈의 플리마켓에 약 2천 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한다. 현장에는 허경환, 임우일, 박성광 등 대세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짠돌이 임우일이 최고가 상품에 웃돈까지 얹어 통 큰 기부를 실천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박성광 역시 최고액 기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당황한 허경환이 대세다운 기부 금액을 써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플리마켓에 이어 이상훈은 자신을 보고 피규어 수집에 입문했다는 '찐팬' 컬렉터의 집을 방문한다. 가정집 4면을 빼곡히 채운 어마어마한 컬렉션과 이상훈조차 구하지 못한 희귀 아이템들의 등장에 '탑덕후' 이상훈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덕후의 세계로 이끌어준 이상훈을 향한 팬의 진심 어린 응원에 이상훈이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따뜻한 기부와 진한 덕후들의 우정이 교차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