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이하 하우(H.O.W))이 이례적인 '데뷔작 정규 앨범' 발매와 독특한 Y2K 프로모션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얼라이브(ALIVE)', '쇼 하우(SHOW H.O.W)', '티(TEA)',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등 총 11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겨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하트오브우먼은 최근의 스트리밍 트렌드와 달리 '타이틀곡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 파격적인 방식을 택했다. 이는 과거 카세트테이프나 CD를 플레이어에 넣고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온전히 들으며 타이틀곡을 찾던 아날로그 시절의 Y2K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영상 역시 Y2K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 음악 플레이어 인터페이스를 자신들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데뷔 앨범을 정규로 발매하며 알앤비(R&B) 특유의 깊은 감성과 노스텔지어적 정서를 예고한 하트오브우먼의 첫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