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2026년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6월 8일(월) 기준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초로 1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하는 압도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2023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다시 한번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한 기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슈퍼 마리오’ 프랜차이즈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티켓 파워를 고스란히 입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개봉 직후부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마리오와 요시 등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낸 화려한 영상미와 압도적인 스케일에 극찬을 보내는 중이다.
특히 닌텐도의 장인 정신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와 함께 원작 게임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하며 극장가에 또 하나의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