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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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포스 맞아?"…'미스트롯 포유' 윤윤서, 정통 트롯으로 감탄 연발

김영주 기자
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의 TOP7이 치열한 본선 개인전 대결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8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이어지며, 본선 1라운드 개인전에 나선 미스들이 칼을 갈고 준비한 무대로 대결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먼저 길려원은 기존의 꺾기 창법 대신 담백한 감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장윤정의 '약속'을 선곡한 길려원은 23살의 성숙함과 깊어진 울림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부른 노래 중 가장 좋았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정통 트롯 강자 윤윤서는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를 열창한다.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남다른 포스에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김용빈은 볼 때마다 실력이 늘어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칭찬한다.

예선 1위 염유리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파격적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폭발적인 고음과 숨겨둔 록 스피릿을 가감 없이 발산해 MC 붐의 감탄을 자아낸다.

쟁쟁한 무대들 속에서 누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순위 주도권을 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들의 깊어진 본선 무대는 오늘(18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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