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과 박주현이 오늘(1일)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하반기 TV조선 새 로맨틱 코미디 '시고르 아모르'에서 냉철한 변호사 출신 번영회장과 전직 경찰 출신 정육점 주인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로 만나 예측 불허의 따뜻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TV조선의 2026년 하반기 기대작 '시고르 아모르'는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전통시장에 모여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월 1일) 주연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훈은 극 중 냉철한 채권추심 변호사 출신으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번영회장이 되는 '기호태'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지훈이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상대역으로는 대세 배우 박주현이 전직 경찰 경장 출신으로 고향 시장에 돌아와 정육점을 운영하는 '홍미진' 역을 맡았다. 이들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색 조합으로 전통시장에서 얽히고설키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고르 아모르'는 TV조선 히트작인 '대군-사랑을 그리다', '간택-여인들의 전쟁', 그리고 최근작인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정민 감독이 사극에서 보여준 밀도 높은 감정선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고르 아모르'는 냉철한 이성을 가진 변호사 출신 번영회장과 거친 직업을 가졌던 경찰 출신 정육점 주인이라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에서 오는 코믹하고 따뜻한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정감 있는 '전통시장'이라는 배경 속에서 상처 입은 이들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며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안길 전망이다.
김지훈과 박주현의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 조합과 김정민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질 '시고르 아모르'는 다음 주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시고르 아모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