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구가의서#이승기

<구가의 서> 이승기, 역할 위해 3kg 감량 “‘강치’와 가까워지고 있다”

Kstarz 기자
<구가의 서> 이승기, 역할 위해 3kg 감량 “‘강치’와 가까워지고 있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반인반수 ‘최강치’역을 맡은 이승기가 첫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승기는 지리산의 수호신수 '구월령'과 인간 어머니 '서화' 사이에서 태어난 '최강치' 역을 맡았다. ‘강치’는 태생적으로 거침없고, 호기심 왕성한 인물로,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반인반수임을 깨닫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는 “강은경 작가님에 대한 신뢰로 [구가의 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액션 스쿨, 승마 연습 등을 통해 ‘강치’와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드라마 출연은 2012년 5월 종영한 [더킹 투하츠] 이후 약 10개월 만으로, 처음으로 연하 배우 수지와 호흡을 맞춘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쾌한 무협 활극으로 4월 8일(월)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 아래는 이승기와의 일문일답 Q. [구가의 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A. [더킹 투하츠] 촬영 당시 강은경 작가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때 작가님과 [더킹 투하츠]가 끝난 뒤에 어떠한 작품이 되더라도 차기작을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게다가 신우철 감독님이 연출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더욱 힘을 얻었다. Q. 첫 사극 출연, 부담감은 없는지? A. 사극을 생각하면 정해진 틀과 외양이 있어서,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했다. 마음대로 머리 모양을 할 수도 없고, 의상 등에도 제한이 있어서 걱정했으나, 제작진이 잘 준비해주셔서 대본에 있는 ‘강치’의 모습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Q. 예전보다 날렵해진 모습? A. ‘강치’스러운 인물적인 외향을 갖추도록 노력했다. 날쌔 보이고 싶어 출연을 결정한 이후 액션 스쿨에 나가 액션 동작도 연마하고, 승마 연습도 하며 역할에 능숙해지도록 연습하고 있다. 체중도 3kg정도 감량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이승기 보다는 캐릭터 ‘강치’를 보여주고 싶다. Q. 첫 촬영 소감? A. 편안하게 촬영했다. 현장에서도 이전에 촬영했던 것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 현장에서 신우철 감독님의 정확한 디렉션이 있어 더욱 잘 할 수 있었다. Q.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등 연기자로도 맹활약중인데? A.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서 점차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매 작품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구가의 서]를 통해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Q. [구가의 서]는 어떤 작품이라고 생각하는지? A.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판타지. 탄탄한 이야기가 뒷받침된 만화인 것 같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다. Q. ‘수지’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그녀의 매력은? A. 통통 튀는 상큼함인 것 같다. 수지 씨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연하 배우다. 20살인 수지 씨의 에너지가 촬영하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Q. 이승기와 ‘강치’의 닮은 점은? A. 우직함이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은 저는 조금 더 ‘강치’보다 현실적이다. (웃음) Q. [구가의 서]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A. 남성적인 매력, 카리스마, 유연함이 되었든 무엇인가 이전에 이승기에게서 볼 수 없었던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구가의 서> 이승기, 역할 위해 3kg 감량 “‘강치’와 가까워지고 있다” : TV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