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신작에서 유쾌하고 달콤한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연출 김장한)에서 하영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 역을, 정해인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두 사람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과 하영의 순정 로맨스에 허성태가 합류해 쫄깃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한다. 여기에 웃음과 감동을 채워줄 엿마을 사람들의 면면이 함께 공개됐다.
김영옥은 전통 엿 장인이자 치매를 앓는 장태하의 할머니 고연홍 역을 맡았다. 홍복싱 체육관의 관장 홍도엽 역은 전배수가, 그의 아내 도정화 역은 서정연이 연기하며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장혜진(팽희자 역), 차청화(조맹숙 역), 김미화(나금향 역)는 엿마을의 삼총사로 활약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이재원(안기준 역), 정순원(김강록 역), 최유주(민수지 역)가 합류해 엿마을의 다채로운 일상을 완성한다.
김장한 감독은 엿마을 사람들은 장태하와 고은새라는 새로운 자극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결이 비슷한 이들이 모여 애드리브와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현장이었다며 강인함과 사랑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공개된다.




